삼성전자의 갤럭시S23이 오는 2월 1일 공개 됩니다. 올해 상반기 출시되는 스마트폰중 유일한 플래그십인만큼,통신사들도 사전예약을 위한 사전예약 알림 받기 이벤트가 열린다고 한네요.
통신3사의 갤럭시S23의 시리즈 사전예약 알림은 사전예약은 아닙니다.
사전예약은 2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이 되는데요, 현재 통신3사에서 진행하고 있는것은 이 사전예약의 오픈을 알려주는 '사전예약 미리 받기' 서비스입니다. 즉, 사전예약이 오픈되기 전에 미리 반응을 알아보는 겸 고객을 유치하겠다는 것인데요. 아직 단말기가 공개되지 않아 사전예약이 불가능하지만 여러 이벤트와 사은품을 통하여 알림 이벤트를 한다는 것은, 알림이 곧 사전예약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현재 상반기 플래그십 모델은 삼성 갤럭시 S23만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상반기 매출을 위해서라면 3사에서 추가 비용을 들여서라도 고객을 유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통신3사 사전예약 알림 이벤트 정보-LG유플러스가 가장 좋아
LG유플러스의 경우, 추첨을 통하여 명품 고야드 지갑,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스투시 티셔츠, 신라호텔 딸기 케이크 및 카카페이 1000포인트를 증정한다고 하네요. 카카오페이는 무려 9만명분을 준비했다고 하네요. KT는 사전예약알림 및 설문 응답을 진행해야 하여 조금 번거롭습니다. 이 응답에 참여한 고객 중 5000명을 추첨하여 네이버페이 10,000원권 증정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 외 매주 퀴즈 챌린지가 열려 TV,갤럭시북, 에어드레서 등의 전자제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고 하네요. SKT는 단촐합니다. 사전예약 이벤트 알림을 신청하면 1만명에게 추첨을 통한 네이버페이 1000포인트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갤럭시S23 사전예약전 알려진 스펙정보-카메라가 관건
갤럭시S23은 17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하게 됩니다. 1일날 자세한 스펙이 선공개되지만, 미리 알려진 바에 의하면 기존 갤럭시 시르지보다 디자인과 카메라 측면의 변화가 가장 크다고 하네요. 카메라의 금속테두리가 사라지고 3개를 일렬로 배열한 물방울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카메라 화소 수준은 최상위 울트라 모델중에 가장 최고 수준인 2억 화소 카메라가 탑재된다고 합니다. 이미 갤럭시 시리즈는 달 표면을 찍을 정도로 화질이 좋고 화소가 높다는 장점이 있었는데요, 그 명목을 S23가 이어갈 것 같습니다.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카메라에 관심이 많았던 것이 다 이런 이유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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