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요약 및 정리] 이승기 이다인 결혼식장 결정 식대 비용만 6200만원에 총 1억원 럭셔리 웨딩

최근 이승기가 배우 이다인과의 결혼소식을 알리며 연일 축하를 받고 있는데요. 이승기와 부유한 집안인 견미리 딸 이다인이 결혼을 하게 되며 그들의 결혼식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그들의 결혼식장이 공개되어 많은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출처 서울 파르나스 호텔

이승기 이다인 결혼식장은 서울 파르나스, 비용은 최소 1억

이승기과 이다인은 오는 4월 7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들 커플은 결혼식 장소로 서울 파르나스를 선택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식대 비용만으로 최소 6200만원이 들어간다고 알려진 럭셔리 호텔이며, 연예인뿐만 아니라 재벌가 자재들 또한 이 곳에서 많이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더불어 식대뿐만 아니라 대관료, 생화 꽃 장식 등 추가 비용을 고려했을때 두 사람의 결혼식장에 투자하는 비용은 최소 1억원 이상으로 추정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소 1억 결혼식, 같이 살 집은 성북동의 56원짜리 저택

두 사람의 열애설이 막 터져나온 때 이승기는 성북동에 단독 주택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부동산은 최소 56억원에 알려졌으며 당시 이승기는 어머니와 함께 구매한 집이 있는 상태라 많은 사람들이 그와 이다인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승기는 해당 건물의 사내 이사로 이다인의 이름을 넣으면서 곧 이 저택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할 것 같다며 무성했던 소문을 잠재우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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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은 친인척과 지인만 불러 비공개로 치뤄질 예정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하여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뤄질 예정이라고도 밝혔습니다. 이 커플은 결혼식은 가까운 친인척과 지인들만 초대하여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하며 비공개로 치뤄지기 때문에 구체적인 일정이나 다른 상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며 결혼을 축복하는 팬들에게 양해의 말을 전했는데요. 고등학생때 데뷔한 이승기를 오랫동안 봐온 팬들이나 이다인의 웨딩드레스 등 궁금한 점이 많은 팬들은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승기 가족 결혼 반대설은 루머, 견미리와 이승기가족 모두 지지했다

또한 이 결혼에 대해서는 신부의 어머니인 견미리는 결혼을 적극 지지했고, 이승기 어머니는 이를 반대했다고 알려져있었는데요. 이승기 어머니는 뉴스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다인은 살갑고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예비 며느리 라고 밝히며, 자신의 아들인 이승기 곁에서 항상 든든하게 힘이 되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밝히며, 최고의 며느리를 얻었다며 이다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루머와는 정반대인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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