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보다 더 유명한 비뇨기과 의사 꽈추형(홍성우)가 오늘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하여, 장인이 비뇨기과 의사라는 것을 밝히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앞서 남성 평균 사이즈가 6.9cm라는 소문에 해명까지 하며 남성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 톱 닥터의 수준으로 돈을 벌고 있지 않을까 라며 그의 연봉 또한 궁금증에 휩싸였습니다.
꽈추형, 한국남성 평균 길이는 오타에서 비롯된 것이라 대국민 해명
꽈추형은 방송에 나와 대한민국 남성의 자존심을 지켜주려고 애썼는데요. 한국 남성의 평균 성기 크기가 작다는 오해를 해명하며, 대한민국 평균 성기 길이가 적혀있는 논문에 오타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에 따르면 누군가가 외국에서 인용을 할 때 한국 남성 사이즈를 6.9cm로 잘못 썼다며, 논문은 오타가 하나 생기면 인용에 인용을 거쳐 줄줄이 잘못 인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8천건 이상의 수술을 진행했다며 신생아 성기가 3.3cm이므로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꽈추형 장인어른도 비뇨기과 의사, 아내와의 결혼은 순탄하게 진행되었다.
꽈추형은 라디오 출연에서 장인어른이 비뇨기과 의사라는 것을 밝혔는데요. 비뇨기과가 인기가 없는 과인 만큼 소개팅을 할때 비뇨기과나 산부인과는 싫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또한 장인어른이 비뇨기과 의사여서 와이프와 첫 만남때부터 이야기가 잘 통했다고 밝히며, 아내와 결혼하기 위해 어느정도 정성을 드렸냐는 말에 둘이 이미 어느정도 호감이 쌓인 상태였고, 아내가 비뇨기과 아버지를 두어 거릴낄 게 없었다며, 격한 구애없이 순조롭게 결혼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꽈추형, 페이닥터 시절에 이미 탑급 연봉 현재 개인 병원 시작 이후로는 넘사벽
많은 사람들이 꽈추형의 수입또한 궁금해 하였는데요. 그는 페이닥터 시절부터 남들의 세배가 넘는 급여를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개인 병원을 개원한 지금은 이미 넘사벽이 되었다며, 생각한것보다 훨씬 많이 벌고 있다고 밝히며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방송출연으로 인한 수입은 어느 통장에 들어오는 지도 모른다며 찐 부자의 면모를 보여주며 많은 부러움을 사며, 방송 출연료 안 받아도 된다며 너스레를 떨어 수입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데일리 이슈+뉴스 > 연예인+TV+스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카카오 주주 등극에 소송 법적 싸움 대응 예고, 그 이유는 (0) | 2023.02.08 |
---|---|
강재준 다이어트 다시 도전, 실패 폭풍먹방 보여주더니 3주만에 12kg나 감량 요요 2세 계획 (0) | 2023.02.08 |
이승기 견미리 딸 이다인과 4월 결혼, 논란 딛고 부부로서 평생 함께 한다. (0) | 2023.02.07 |
넷플릭스 피지컬100 춘리 성희롱 악플러 고소 진행 법적 대응 (0) | 2023.02.07 |
이장원 배다해 부부 동상이몽 전격 합류, 이과남편 공감능력 부족에 눈물, 천재 과학자 집안 공개 (0) | 2023.02.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