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데일리 이슈+뉴스/연예인+TV+스타

강민경 가족 사기혐의 입장발표 금전문제로 부친과 절연한지 오래 고백 개인 사업 쇼핑몰 논란은?

by D@$$🤔 2023. 2. 7.
728x90
반응형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가족인 부친와 친오빠가 부동산 사기혐의로 피소가 되었다는 소식이 있는데요. 이에 강민경은 그들과 절연했다며 관계가 없는 일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강민경 아버지 부동산사기로 구속
사진 출처 : 강민경 개인 인스타그램

강민경 사기혐의 논란? 부친의 사업에 관여한 적 없다.

강민경의 아버지와 친오빠의 사기혐의 피소 소식에 강민경은 왕래를 끊었고, 단 한 번도 부친의 사업에 대해 관여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한 그녀의 소속사는 강민경이 만 18세로 데뷔안 이후 수차례 가족, 부친의 불미스러운 금전 문제를 경험했기 때문에 일찍이 왕래를 끊었다며 안타까운 속사정 또한 밝혔습니다.

 

도의적인 책임을 위해 부친 채무 대신 변제한 적 있었다.

또한 강민경은 한 때 부친 사기혐의 피해자들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대신 채무를 변제한 적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현재 진행중인 사기혐의와 관련해서는 아무것도 알고 있는게 없는 무관한 사건임을 밝히며, 그녀의 연예계 활동 및 개인 사업인 아비에무아 외 투자 및 개발 등 그 어떠한 것도 관여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더이상 강민경 명의 도용시 법적대응도 불사

강민경은 가족의 치부를 밝히면서, 사실을 밝히는 이유는 더 이상 피해를 입는 분들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덧붙였습니다. 앞으로 강민경의 명의를 도용 혹은 이용하여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본인도 더이상은 두고 볼 수 없다는 뜻 인것 같습니다. 그녀는 앞으로 더욱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며 법적대응을 암시하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반응형

강민경 과거 방송에서 아버지 언급 및 명품백 과시

이전 강민경은 과거 라디오스타에서 아버지가 건축일을 하신다며 밝힌 적이 있는데요, 집안이 부유하다는 소문이 있다는 MC들의 물음에 사장님이시다. 골프 연습장을 운영하셨다, 라며 부유했던 가정사를 밝힌적 있습니다. 또한 10대 시절 개인의 싸이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친부에게 명품가방을 선물받았다며 자랑하는 글을 올리기도 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강민경 아버지 사기혐의는? 강민경의 이름을 들먹이며 부동산 투자 및 개발 사기

강민경의 친부 및 친오빠는 함께 부동산 개발 회사를 운영하면서 개발 계획이 없는 임야를 개발할 것이라 속여 12억 원의 개발을 체결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고소인들이 밝힌 사실에 의하면 경매학원 원장 한 씨를 통하여 강민경의 친오빠가 소유하고 있는 임야를 투자 계약 맺었으며, 경매학원 원장은 강민경의 아버지가 실수할 리 없다면서 그녀의 이름을 거론하며 투자설명회를 열어 투자를 권유 했다고 합니다. 

강민경-아버지-직업-고백
MBC 예능 라디오스타

토지 계약 했으나 6년간 아무 소식 없고 원장은 구속되었다. 이애 강민경 부친은 다른 토지로 보상하겠다고 약속.

강민경의 오빠가 소유하고 있던 토지에 투자했으나 6년간 아무 개발 소식이 없고, 투자설명회를 열었던 경매학원 원장은 그 사기 구속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강민경의 부친에게 계약 이행하라 항의하자 투자자들을 모아 투자금 환매 혹은 다른 토지로 보상하겠다고 구두 약속을 하였다는데요. 이 또한 지켜지지 않았 고소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강민경 아버지, 내가 맺은 계약도 아닌데.. 맞고소하며 억울함 호소

강민경 부친은 고소장을 받아들고 맞고소로 대응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아들이 소유하고 있던 토지이지만 본인은 직접 계약을 맺은 사실이 없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학원 원장인 한 씨와 계약을 맺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 돈을 달라며 요구한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강민경 사업은 관련 없다. 최근 논란된 쇼핑몰 열정페이 논란

한편 강민경은 지난달 자신의 의류 쇼핑몰 경력직 채용 공고에 최저임금의 연봉을 게시하여, 열정 페이 논란에 휘말렸었습니다. 그녀가 이전 개인 유튜브 방송 채널을 통하여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고가의 가구들을 소개한 영상에는 직원의 연봉보다 높은 금액이었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경력직 임금이 최저임금보다 못하다며 많은 질타를 보냈고 그녀는 개인 SNS를 통해, 공고를 올릴때 실수를 한 것이라며 해명했습닌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