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데일리 이슈+뉴스/사회32 싸움 말리는 친구 흉기로 수차례 찌른 중학생 촉법소년 아니다 검찰 송치 지난달 인천 연수구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흉기 난동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피해자와 가해자는 같은반 학생인데요, 피해자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이유가 황당합니다. 교실에서 흉기로 친구 수차례 찌른 중학생, 그 이유는? 가해자 학생은 흉기로 친구를 찌른 이유에 대해선 반에서 싸움이 일어났는데, 그 싸움을 피해자가 말리려해서 그랬다고 전했는데요. 학교 교실에서 가해학생과 또다른 학생의 싸움이 일어났는데요, 피해학생은 그 두 사람의 싸움을 말리 던 중에 흉기에 다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의도적으로 흉기로 팔을 여러 차례 찔러 상해를 입혔습니다. 피해학생은 근육 파열, 가해학생은 학폭위 열렸다. 피해학생은 흉기로 여려차례 찔려 부상을 입었는데요, 팔 근육이 파열되고 전치 2주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3. 2. 7. 일본 여행갔다가 한국인 3명 돌연사했다. 온천여행시 히트쇼크로 2만명 죽었다. 지난해 10월부터 일본 온천을 여행갔던 고령의 한국인 관광객들에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3명의 한국인이 일본 온천 여행을 갔다가 '히트쇼크'로 목숨을 잃었는데요. 생소한 단어로 어떤 증상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일본 입국 허용 후, 3개월간 숨진 한국인만 3명, 모두 '히트쇼크'로 같은 증상 일본 여행자 입국이 허용된 이후, 지난해 10월부터 훗카이도,규슈 벳푸 등의 온천여행지에서 고령의 한국인 총 3명이 같은 증상으로 사망하였습니다. 바로 '히트쇼크' 때문이었는데요. 이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 의해 혈압이 급상승하거나 급하강할때 일어나는 신체의 악영향을 의미합니다. 일본 연구자료에 따르면 히트쇼크 사고의 절반이 넘는 경우가 기온이 낮은 겨울철 11월~2월 사이에 발생하며, 사망자의 90.. 2023. 2. 7. 장례식장에서 10대 여자 시신 성추행하고 촬영한 직원 집행유예 선고 일본의 한 장례식장에서 10대 여자의 시신을 성추행하고 촬영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아무리 시체이지만 그런 행동을 한 것이 이해조차 가지 않는데요, 성추행 혐의가 아닌 불법촬영으로 기소되었습니다. 40대 장례식장 직원, 10대 여성 시신 성추행 논란 일본 언론에 따르면, 40대 장례식장 직원이었던 이 남성은 장례식장에 안치된 10대 여성 시신의 신체 일부를 만지며 성추행하고, 이를 위해 불법침입 및 몰래 촬영까지 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도쿄지방법원에서는 이 직원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하는데요. 시신을 성추행하는 외설 행위는 현행법상 제도나 규정이 없기 때문에 불법침입과 추가로 저지른 화장실 불법촬영에 대해서만 죗값을 받게 되었습니다. 평.. 2023. 2. 7. 튀르키예 터키 시리아 규모 7.8의 강한 지진 발생 최소 31명 사망 확인 최근 터키에서 튀르키예로 공식 국가명을 바꾼 튀르키예 현지 시각으로 새벽 규모 7.8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입니다. 국제 뉴스에 따르면 최소 31명의 사망이 지금까지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강진 발생 지진 및 추가 피해 현황 찾아보았습니다. 튀르키예 규모 7.8 강진이 1분가량 이어져 주택 수십채 무너졌다. 현지시간으로 새벽 4시 17분경 남부 도시 가지안테프에서 약 33km 떨어진 내륙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진앙은 북위 37.20도 동경 37.00도로 지진 발생 깊이는 10~28km라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발혔는데요. 이는 강한 규모의 지진인데요, 이 날 지진은 1분 동안 이어져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주택으로 추정되는 건물이 완파된 모습 등이 올라오며 전세계인의 걱.. 2023. 2. 6. 이전 1 ··· 5 6 7 8 다음 반응형